이준용 원장
건강 칼럼

이준용 원장의 칼럼

서초 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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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파검사(QEEG)⁠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뇌파검사이준용 원장
작은 센서가 달린 모자를 쓰고 눈을 감은 채 편히 앉아 있는 사람. 옆 모니터에 뇌파 파형이 보이고 의료진이 곁에 서 있다.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 “뇌파검사로 ADHD인지 알 수 있나요?” “우울증도 뇌파에 나타나나요?” 아이의 집중력 문제로 고민하시는 부모님, 약을 오래 드셨는데 뚜렷한 변화를 못 느끼시는 분들이 특히 많이 물으십니다. 오늘은 정량뇌파검사가 무엇이고 실제로 무엇을 볼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은 볼 수 없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뇌파검사와 QEEG는 어떻게 다른가요? 흔히 말하는 뇌파검사(EEG)⁠는 머리 표면에 전극을 붙여 뇌의 … 더 읽기

tDCS 재택치료는 어떻게 받나요?

뇌자극 치료이준용 원장
집 책상 앞에 앉아 머리에 가벼운 밴드를 쓰고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사람. 창으로 저녁 빛이 든다.

우울이 길어져 치료가 필요한데 병원에 자주 오기 어려운 분들이 있습니다. 회사 일정, 육아, 사는 곳과의 거리 같은 현실적인 이유로 치료를 미루게 됩니다. 약물과 상담을 기본으로 하면서 일상 안에서 꾸준히 이어갈 수 있는 보조 수단이 있으면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습니다. tDCS 재택치료가 그중 하나입니다. tDCS는 어떤 치료인가요? 경두개 직류자극술(Transcranial Direct Current Stimulation)⁠의 줄임말입니다. 두피에 전극 … 더 읽기

ADHD인데 중요한 일에 시동이 안 걸릴 때 (디에프툰 121화 ADHD의 스위치)

ADHD, 집중력이준용 원장
디에프툰 121화 1번째 컷: ADHD인을 움직이게 하는 네 가지 치트키가 있습니다. 급하거나, 재밌거나, 경쟁하거나, 새롭거나!

도파민은 쾌감보다 “이 일에 노력을 쏟을 만한가⁠”⁠를 판단하는 동기 시스템과 가깝습니다. 그래서 ADHD에서는 중요하다는 이유만으로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고, 급하거나 재밌거나 경쟁하거나 새로울 때 움직이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