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인데 중요한 일에 시동이 안 걸릴 때 (디에프툰 121화 ADHD의 스위치)
도파민은 쾌감보다 “이 일에 노력을 쏟을 만한가”를 판단하는 동기 시스템과 가깝습니다. 그래서 ADHD에서는 중요하다는 이유만으로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고, 급하거나 재밌거나 경쟁하거나 새로울 때 움직이기 쉽습니다.
DF 원장님들이 진료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에 직접 답합니다.
도파민은 쾌감보다 “이 일에 노력을 쏟을 만한가”를 판단하는 동기 시스템과 가깝습니다. 그래서 ADHD에서는 중요하다는 이유만으로는 시동이 잘 걸리지 않고, 급하거나 재밌거나 경쟁하거나 새로울 때 움직이기 쉽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과거로 끝내지 못하고 다른 관계에서 다시 반복하는 것을 정신의학에서는 반복강박이라고 부릅니다. 내가 약자였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이 악순환을 끊는 출발점입니다.
병원에 오는 기준은 남과 비교한 증상의 정도가 아니라 내가 불편하고 힘든지입니다. 스스로에게 들이대는 엄격한 잣대를 자기 낙인이라고 부르며, 치료를 미루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