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클리닉

아침 햇살이 드는 식탁과 찻잔
한눈에 보기

2주 넘게 거의 매일 우울하거나 좋아하던 일에 흥미가 줄고 잠, 식욕, 집중에도 변화가 이어진다면 우울증일 수 있습니다. 기분이 지나치게 들뜨고 잠을 적게 자도 피곤하지 않은 시기가 있었다면 조울증⁠(⁠양극성장애⁠)⁠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두 병은 치료 약이 달라 처음 평가가 중요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이유 없이 가라앉은 기분이 2주 넘게 이어짐
  • 좋아하던 일에 흥미가 없고 쉽게 지침
  • 잠이 줄거나 반대로 너무 많이 잠
  • 집중이 안 되고 스스로를 탓하는 생각이 많아짐
  • 며칠씩 기분이 들뜨고 말과 계획이 많아졌던 적이 있음

DF에서의 진료 과정

  1. 평가

    설문 검사와 상담으로 우울의 정도를 보고 과거에 들뜬 시기가 있었는지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정량뇌파⁠(⁠QEEG⁠)⁠와 종합심리검사를 합니다.

  2. 약물치료

    우울증에는 항우울제를, 조울증에는 기분조절제를 중심으로 씁니다. 효과와 부작용을 보며 용량을 조절합니다.

  3. 추가 치료

    약으로 충분히 좋아지지 않으면 Deep TMS나 스프라바토를 함께 검토합니다.

  4. 유지

    좋아진 뒤에도 재발을 막기 위해 일정 기간 치료를 이어 가고 천천히 줄여 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시적인 우울감과 우울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힘든 일 뒤에 며칠 가라앉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우울한 기분이 2주 넘게 거의 매일 이어지고 일, 학업, 관계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항우울제는 언제부터 효과가 있나요?

보통 2주 이상, 길게는 4~6주에 걸쳐 나타납니다.

초반에 효과가 없다고 바로 끊지 말고 원장님과 상의해 주세요.

조울증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본인은 들뜬 시기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컨디션이 좋았던 때로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이 기억하는 경우가 있어 첫 진료 때 함께 오시면 평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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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받을 수 있는 지점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입니다.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진료를 통해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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