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안내

검사는 필요할 때 목적과 방법을 설명드리고 진행합니다.

정량뇌파 (⁠QEEG⁠)

뇌의 전기 활동을 기록해 영역별 활동과 균형을 봅니다.

자율신경 검사 (⁠HRV⁠)

심박 변이도로 스트레스에 대한 몸의 반응을 살핍니다.

종합주의력평가 (⁠CAT⁠)

주의력과 반응 속도를 컴퓨터 과제로 측정합니다.

종합심리검사

임상심리전문가가 성격, 정서, 인지 기능을 종합해 평가합니다.

정량뇌파⁠(⁠QEEG⁠)

머리 표면에 전극을 붙여 뇌의 전기 활동을 기록하고, 그 신호를 영역별·주파수별 수치로 바꿔 보는 검사입니다. 아프지 않고 몸에 무엇을 넣지도 않습니다. 눈을 감고 쉬는 동안, 그리고 눈을 뜬 상태에서 기록합니다.

뇌파를 보는 이유는 증상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입니다. 같은 우울이라도 뇌의 활동 양상은 사람마다 다르고, 그 차이가 치료 선택에 영향을 줍니다.

무엇을 알 수 있나요

  • 영역별로 어떤 대역의 활동이 올라가 있고 내려가 있는지
  • 좌우 균형과 연결성의 양상
  • 뇌자극 치료⁠(⁠Deep TMS, tDCS⁠)⁠가 도움이 될 만한 상태인지, 어디를 자극할지
  • 치료 전후를 비교해 변화가 의도한 방향으로 갔는지

무엇은 알 수 없나요

뇌파 하나로 병명을 정하지 않습니다. 우울증이나 ADHD를 뇌파만으로 진단하는 검사가 아니고, 그렇게 쓰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면담과 척도 검사, 경과를 함께 놓고 판단하는 자료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뇌파 결과를 단독으로 설명드리지 않고, 진료에서 증상 경과와 함께 보여 드립니다.

언제 받나요

초진에서 상태를 파악할 때, 뇌자극 치료를 시작할지 정할 때, 그리고 치료를 일정 기간 받은 뒤 변화를 확인할 때 받습니다. 매번 받는 검사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