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이장애, 비만 클리닉

창가 식탁 위의 생선, 현미밥, 채소 식사와 노트
한눈에 보기

먹는 문제는 의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폭식과 구토를 반복하거나 먹는 것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식이장애, 체중이 늘어 건강과 일상에 지장이 생긴 비만 모두 치료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DF에서는 식사 패턴과 함께 우울, 불안, 스트레스를 살피고 필요하면 GLP-1 계열 비만 치료제를 포함한 약물치료를 합니다.

이런 증상이 있다면

  • 배가 불러도 멈추지 못하고 한꺼번에 많이 먹은 뒤 자책함
  • 먹은 뒤 일부러 토하거나 설사약, 지나친 운동으로 보상하려 함
  • 체중이 정상인데도 살이 쪘다는 생각에 식사를 심하게 제한함
  •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먹는 것으로 푸는 일이 잦음
  • 체중이 늘어 혈압, 혈당, 수면에 문제가 생김

DF에서의 진료 과정

  1. 평가

    식사와 체중 변화, 폭식과 보상 행동, 함께 있는 우울과 불안을 확인합니다. 저체중이 심하거나 몸 상태가 걱정되면 내과 검사를 함께 권합니다.

  2. 식사 패턴 교정

    끼니를 거르고 몰아 먹는 식처럼 폭식으로 이어지는 습관을 찾아 바꿉니다.

  3. 약물치료

    폭식과 우울, 불안에는 그에 맞는 약을 씁니다. 비만은 기준에 맞으면 GLP-1 계열 주사 치료제를 검토합니다. 흔한 부작용은 메스꺼움과 변비이며 적은 용량부터 천천히 늘립니다.

  4. 점검과 유지

    체중과 식사 기록을 함께 보며 치료를 조정하고, 약을 줄인 뒤에도 다시 늘지 않도록 생활 습관을 유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비만 치료 주사는 누구나 맞을 수 있나요?

허가 기준이 있습니다.

보통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이거나, 27 이상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동반 질환이 있을 때 씁니다.
임신 중이거나 갑상선 수질암, 췌장염 병력이 있으면 쓸 수 없어 먼저 확인합니다.

주사를 끊으면 체중이 다시 늘지 않나요?

약을 끊으면 식욕이 돌아오면서 체중이 다시 느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치료하는 동안 식사와 활동 습관을 함께 바꾸고, 끊을 때도 원장님과 상의해 천천히 줄입니다.

폭식증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하나요?

네.

폭식증과 거식증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치료하는 질환입니다.
우울이나 불안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같이 치료하면 먹는 문제도 나아지기 쉽습니다.

진료받을 수 있는 지점

이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입니다. 개인의 진단과 치료는 진료를 통해 결정합니다.